'사학비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 전경 목포 지역 한 사학법인이 교비를 횡령하고 회계처리를 부적정하게 해오다 전라남도교육청 특별 조사에 적발됐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최근 목포 시내에 있는 한 사학법인 비리에 대한 제보를 받고,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 간 특별 조사를 벌여 교비 횡령과 회계 처리 부적정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 학교법인 ○○학원은 교육용 기본재산(매점 등)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교비회계로 편입시키지 않고...
▲ 대불대학교 ©편집국비리 사학 살리기에 나선 광주.전남 기관과 단체장에 대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사학비리척결 전남시민행동은 10일 "비리로 재판이 진행중인 대불대 전.현직 총장을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냈던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장환 전남도교육감, 강정채 전남대 총장,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정종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에게 분명한 입장과 해명을 촉구하는 공개질의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개질의서에서 "최근 일부 자치단체장들이 성난 민심과는 딴판으로 정운천 농림수산식...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일부 자치단체장들이 대학 돈을 전용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 대불대 총장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해 논란을 빚고 있다. 4일 전남도와 목포시 등에 따르면 박준영 지사와 정종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김일태 영암군수 등 시.군단체장들은 최근 광주고법에 이경수(79) 전 대불대총장의 선처를 바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 전 총장은 지난 4월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대학 돈 65억여원을 불법 전용한 혐의로 1년6개월을 선고받고 ...
▲ 대불대학교 전경 © 인터넷신안신문대불대학교교수협의회가 총장과 보직교수 등에 대해 교비 횡령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할 것을 촉구했다. 대불대교수협의회(회장 안연준교수)는 지난 13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총장 등에 대한 사퇴요구와 함께 교육과학기술부를 상대로 임시이사를 파견 할 것을 요구했다. 대불대교수협의회는 이어 "검찰 수사와 법원 판결을 통해 대불대를 운영하고 있는 영신학원의 교비 횡령(46억원)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이 같은 심각한 회계부정에 현 총장과 이사진이 직간접적...
해남 화산농협, ‘제36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 3년 연속 사무소부문 그룹 1위 수상 장면 해남 화산농협(조합장 오상진...
박성재 도의원 창업교육 진흥 조례 발의 장면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
명현관 해남군수, 군민중심 현장대화(산이면) 장면 해남군은 지난15일 산이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중심 현장대화를...
해남군의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서 발표 장면 해남군의회(의장 김석순)는 지난12일오전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목포대...
해남소방서 땅끝119안전센터 소방장 최완석 새로운 생명이 자라나고 따뜻해진 날씨에 상춘객의 발걸음은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또 ...